가장 리니지다운, 리니지의 PvP 시스템과 속죄 시스템

PvP란 Player VS Player의 약자로 몬스터와의 전투가 아닌
플레이어간의 전투를 뜻한다. 평소에는 다른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컨트롤(Ctrl)키를 누르면 마우스 포인트가
몬스터를 공격하듯이 칼 모양으로 변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를 강제 공격할 수 있게 된다.




■ PvP 시스템 해부



선함과 악함을 나누는 성향치

모든 캐릭터는 생성과 함께 뉴트럴(중립적인)이란 성향치로 시작한다.
이 능력치는 게임 내 일반 화면은 물론 상세 캐릭터창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 플레이어의 성향치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 ]




레벨이 높으면 높을 수록 떨어지는 성향치가 높기때문에
거의 대부분 플레이어 한 명만 죽여도 카오틱 성향이 된다고 봐야한다.



◆ 로우풀(준법적인)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플레이어는 일정량의 성향치를 얻을 수 있고
이 성향치가 500을 넘길 경우 서서히 캐릭터의 이름이 파랗게 변한다.
이를 로우풀이라고 부르며 로우풀 캐릭터는 타 플레이어 캐릭터, 혹은
몬스터의 공격에 의해 사망했을 경우 아이템을 떨어뜨릴 확률이 낮다.


성향치의 최대치는 32767로 이를 가득 채우는 것을 만로우풀이라고 부르며
성향치가 높을수록 사용하는 회복 마법의 효과에 추가 보너스가 존재한다.





◆ 카오틱(무질서한)


캐릭터의 성향치가 마이너스가 되면 플레이어는 카오틱 캐릭터가 된다.
이때 이름이 붉게 변하고 이 경우 몇가지 패널티가 존재한다.


- 플레이어를 공격하여 카오틱이 된 경우, 현실 시간으로 24시간 동안
 마을의 경비병들이 적대적으로 변하여 공격한다.
 (단, 이미 한번 경비병에게 죽었거나 서버가 다운되었을 경우엔 제외)


- 대부분의 상인과 거래가 불가능하나,
 말하는 섬의 발심, 오아시으의 아슈르, 화전민 마을의 잭슨과는 거래 가능.


성향이 카오틱이 되었을 때는 로우풀과 반대로
카오틱 성향을 가진 마법의 효과가 증가한다.






Safety zone? Combat zone? Nomal zone?


아덴 월드의 모든 필드는 3가지로 구분된다.
바로 안전지대와 전투지대, 그리고 일반지대가 그 3가지이다.
게임을 플레이 중 언제라도 화면 오른 쪽 하단을 통해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어떤 곳에 있느냐에 따라 PvP에 대한 패널티가 달라지게 된다.



우선 Safety zone은 안전 지대로 이곳에서는 PvP가 불가능하다.
강제 공격을 눌러도 불가능한 곳으로 대표적으로 마을이나 낚시터가 이에 해당한다.


[ 한가로운 낚시터의 모습. 이와 같은 곳이 Safety zone이다 ]




다음 Combat zone은 각 던전의 입구 등이나 특정 필드가 있으며
이곳에서 일어나는 PvP는 공격자와 피격자 모두 아무런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


[ 사고가 일어나기 좋은 던전 입구의 Combat zone. ]




Nomal Zone은 거의 모든 일반 사냥터가 이에 해당하며
상호간 전투가 허용되며 사망시에 경험치가 감소한다.
또한 공격자는 성향치가 떨어짐은 물론 PK 카운트가 증가한다.



※ Nomal zone에서 공격당하면 그냥 도망가야 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답은 '아니다'.
리니지에는 정당방위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다른 캐릭터를 공격한 플레이어는 15초간 캐릭터명이 보라색으로 변하며
이때는 강제 공격키(Ctrl키)를 누르지 않고도 누구나 공격이 가능해진다
.
물론 이렇게 보라색으로 변한 유저를 공격할 경우 자신도 보라색 상태로 변하게 된다.


보라색으로 변한 유저와의 PvP 결과는 성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이미 카오틱이 된 캐릭터에게는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다.






Player Killing 카운트 시스템과 패널티



Nomal zone에서 카오틱 성향이 아닌 플레이어를 죽였을 경우,
공격자는 PK 카운트 1을 얻게 되고 이는 누적된다.
그리고 이 PK 카운트가 10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지옥이동한다.



지옥은 매우 고레벨 몬죽터가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5분간 생존할 경우 자동으로 본래의 장소로 돌아가긴 하지만
사실상 5분을 버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지옥에서 사망하면 경험치 하락과 아이템 드랍 패널티가 적용되고
PK 카운트가 1 감소하여 마을에서 부활하게 된다.
이때 다시 PK를 할 경우 바로 한번 더 지옥을 볼 수 있다.
성향치와 달리 Pk 카운트는 평범한 방법으로는 낮출 수가 없다.


[ 지옥의 전경. ※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PK카운트를 줄여주는 속죄의 신녀

각 마을 외각에는 속죄의 신녀가 존재한다.
이들은 일정 액의 아데나를 받고 플레이어의 PK 카운트를 5만큼 줄여주는 일을 한다.


[ 지도를 이용하면 마을 외곽에 자리한 속죄의 신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단 속죄는 아무때나 가능한 것이 아니며,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 PK 카운트가 50 이상에만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PK 카운트는 명령어 /checkpk를 입력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캐릭터 성향치가 30,000 이상이어야 한다.
 (속죄를 하고 나면 성향치가 29,500만큼 감소한다.)

- 속죄금 70만 아데나가 필요한다.




속죄의 신녀에게 기부한 아데나는 홈타운의 수입이 된다.
따라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속죄의 신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주민으로 등록된 마을 근처의 속죄의 신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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